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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의 음양사 : 만화책 연출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작화 뭉개짐도 없고 양호한 음양사 판타지 배틀물. 다만 여주인공은 괜찮은데 남주인공 쪽이 취향이 아니라 만화책 판도 보다 말아서리..

다 큰 어른들이 무더기로 무능함 인증하고 있는 것도 좀 그렇지만, 그래도 만화니까 그려러니 합니다.
죽을동 살동 노력 노오오오력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엘리트가 된 여주는 그나마 이해라도 하는데
주인공은 입으로는 하기 싫다 하고 실제로도 아무것도 안하는데 주인공 버프 하나로 기교도 뭣도 없이 파워로 죄다 찍어내리는 게 좀..

요샌 금수저 주인공은 그다니 내키지 않더군요. 흙수저가 징징대면 아! 하고 당연하다 싶은데 금수저가 으앙 싫엉 야메떼 하는거 보면 음..



하이 후리 : 함선 일상물..? 일본 함선 이것저것 타면서 어뢰도 쏘고 뭣도 하고 하긴 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냥 일상물입니다. 1화부터 함선에 미스터리한 일이 생겨서 애들이 훼까딱 맛이 가버리고, 그 바람에 멀쩡한 주인공 일행이 반역도로 몰린다는 걸 제외하면 그냥 밀리터리에 미소녀 버무린 만화.

이런류 만화가 흔히 그렇듯이 현실성은 안드로메다로 (...)

훼까닥 맛이 가버린 적 함선이 주인공 일행 배를 공격하는데 함포가 한 발도 안 맞는 건 그렇다 쳐요. 소형 함선이니까.

그런데 주인공 함선에서 쏜 어뢰 한발이 기가 막히게 맞아서 적을 저지하는 장면을 보니 참.. 어뢰를 있는대로 쏴서 회피각을 차단한 것도 아니고 딱 한 발을 쐈는데, 적이 회피 기동도 안하고 그대로 맞아줍니다.



키즈나이버 : 큰 주목은 못 받고 있지만 뛰어난 작화나 독특한 작품성 등으로 봐 주목할만한 작품. 초반부의 미스터리한 오프닝은 뭐 그럭저럭 그렇다고 치고, 중요한 건 오프닝 이후의 내용.

뜬금없이 묘한 시설로 납치당한 주인공 일행은 서로의 고통을 분담하는 '키즈나' 시술을 받게 됩니다. 한명이 얻어 터지면 맞은 사람을 포함한 6명이 그 고통과 데미지를 나눠 갖는 거죠.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나 어쩌라나..

이 납치범이 제시하는 요구 (사이가 좋아지기) 등의 퀘스트를 깨나가며 벌어지는 일이 포인트.






엔드라이드 : 약간 올드한 느낌 나는 정통 판타지류.
아버지 사무실에 있는 돌맹이를 건드렸더니 이세계로 넘어갔드라
이세계에서 동료 하나 만나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떠났드라
어쨌더라 저쨌더라. 설정 자체는 탄탄한 것 같지만 진행은 무척이나 전형적입니다.




쿠로무쿠로 : 일본 느낌 물씬 나는 듯 하면서도 한편으론 전혀 안나는 듯한 메카 판타지물.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과학 문명에, 하늘에서 메카 괴물이 떨어져 내려와서, 이에 맞서서 싸우는 이야기. 라고 보면 가장 간단한데요,

....뭔가 이것저것 적었는데 작품의 재미를 짚어내질 못하네요. 훌륭한 작화와 훌륭한 연출로 볼만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우연히 유물을 건드렸는데, 450년 전의 무사가 그 고대 메카에서 튀어나와선 변해버린 현대 문물을 보고 컬쳐 쇼크를 받는게 꽤나 재밌습니다.

보통 이런 것들은 보면 주인공 기체 아니면 적과 싸우지도 못한다는게 전형적인데, 여기서는 다소 효율은 떨어지더라도 맞서 싸울수 있다고 나오는 것도 차이점.




이번 갱신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은 키즈나이버와 쿠로무쿠로.





남은 신작.

마크로스 델타.
Re 제로.
학전도시
마요이가
카바네리

2016.04.29 01:30

작성자 : 상처자국



상처자국님의 뜰

뇌가 쉬어가는 곳

\(´∇´)ノ Brain Heal! 뇌힐힐힐힐..


상처자국 : 블세님// 팩토리오... ㅋㅋㅋ 그거 플레이어가 하나하나 만들려면 한도 끝도 없스므니다. 자동 공정 찍어내야 편해요. 그냥 하나하나 어떤 재료를 요구하는지만 보고 자동화 공장을 하나씩 만들어 가기만 하면 됩니다. 의외로 간단해요. 열차 미션에서는 오히려 건물 남아 있는 잔해 때문에 더 헷갈리실텐데, 열차 선로는 그냥 자원 셔틀이고, 후반부 외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역시 그냥 테크 발전 하나씩 하면 됩니다. (2016.04.30 00:33 )
상처자국 : 쿠로무쿠로, 3화까지 본 스토리는 배틀보다는 다른 점이 많이 부각되는데요, 예컨데 1화 초반부에서는 우주 나오는 드라마 물 같은 건 줄 알았어요. 학교라던가, 교우 관계 묘사가 세밀해서요. 2화에서는 적 기체의 습격을 막아내고는, 이후 스토리는 현대 문물을 보고 컬쳐 쇼크를 받은 450년 묵은 무사가 여자아이를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이는 거라던가, 스마트폰 화상 통화를 보면서 여주인공에게 '네 어머니는 상자란 말인가!' 하면서 경악하는 거라던가, 뭐 이런 꽁트 같은 개그물이 많고요. 3화도 마찬가지. 중간중간 인물들의 묘사를 잊지 않고 넣어주더군요. (2016.04.30 00:31 )
상처자국 : 쿠로무쿠로는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을 거라 보긴 합니다만, 뭐어.. 추측이니까요. 좀 더 봐야 알겠죠. 근데 애초에 인간측 기체는 주인공 기체를 연구해서 나온 레플리카라 좀 떨어질 거 같긴 합니다. 아마 주인공은 적의 리더 기체 같은 애들이랑 맞붙고 다른 사람들은 호위 병사 기체를 상대하지 않을까 싶은데.. (2016.04.30 00:27 )
상처자국 : 키즈나이버는 설정 자체는 꽤 재밌어요. 작화퀄이나 연출 등으로 봐도 꽤나 신경 쓴 작품이에요. 근데 진지물이랑은 거리가 약간 있고, 4차원 물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독특하긴 엄청 독특합니다. (2016.04.30 00:22 )
상처자국 : 블세님// 훼까닥 맛이 가서 ㅋㅋㅋㅋㅋㅋ (2016.04.30 00:23 )
blacksavior : 근데 다음 열차미션은.. 이거 뭘 어떻게 하라는거야.. 하고는 그만뒀네요.. (2016.04.29 22:19 )
blacksavior : 그래도 그 튜토리얼은 치트를 서서 제작속도를 올린뒤에 쥔공이 직접 초록포션을 만들어서 클리어 했습니다. (2016.04.29 22:18 )
blacksavior : 빨간 포션까지는 어떻게어떻게 자동화시스템을 완성했는데.. 저로서는 어떻게 해도 초록포션의 벽을 넘기 어렵더라고요.. 그냥 쥔공이 포션만들듯 철판하고 구리판(원재료)만 넣어주면 빨간포션이나 초록포션을 알아서 자동화 공정을 거쳐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네요.. (2016.04.29 22:18 )
blacksavior : 쿠로무쿠로는.. 어차피 설정이 슈퍼로봇물 설정이라..(주인공기체만 특별한 기술로 만들어졌음..) 보스급들 나오기 시작하면 쥔공외에는 폭죽이 될테죠. (2016.04.29 22:12 )
blacksavior : 키즈나이버는 설정이 흥미롭네요. 나중에 완결난후 평을 좀 봐야할듯.. (2016.04.29 22:09 )
blacksavior : 훼까닥 맛이 가버려서 조준보정과 회피보정이 -가 되어버렸나 보죠. (2016.04.29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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