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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가장 부담 없고 마음 편하게 볼만한 작품들을 가장 먼저 골라 봤습니다.

1. 카게구루이.

도박! 광기! 멘붕! 특히 얼굴이 일그러지는 걸 잘 표현했어요.
작화도 잘 뽑혔고 성우 연기도 좋네요.
원작 내용 자체도 꽤 좋았던터라 볼만합니다.

특히나 좋은 점은 대부분의 도박 승부를 1화에 끝내주기 때문에
긴장감과 호기심을 다음 화까지 기다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깔끔하게 한편에 한판씩 끝내줍니다.


운이 좋으면 동인지도 나오지 않을까...
제가 보는 작품들은 원체 개성이 강해서 그런지 동인지가 잘 안나온다는 사실.
(킬라킬, 유녀전기 등)



2. 나이츠 앤 매직

이게 소설판 평이 1권 후반부 마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너무 전형적인 전개다, 재미가 없다. 이런 평이 있었는데
덕분에 애니에서는 1화에 1권이 다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전개가 확확 바뀌는 감은 있지만
제가 보기엔 지루하고 뻔한 부분 깔끔하게 넘기고
재미진 부분 시작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남주인공 디자인과 성우가 상당히 귀엽게 뽑혔습니다.
특히 2화 전투 장면에서 이게 도드라지네요.
이럴거면 주인공을 여자로 하지 그랬니.. 싶긴 한데. 그 정도로 귀여워요.

진지함 같은거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보기 좋습니다.





3. 이세계 식당.

이거 훈훈하네요. 심지어 재밌어요. 심지어 식욕도 돋아요.
으으.. 이거 얘기 또 할라니까 돈가스가 땡깁니다...

뭔가 튀긴걸 먹고 싶다아아아! 으으으...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보다보면 훈훈한 마음이 듭니다.
한 편에 2개의 이야기(그리고 메뉴)가 담기기 때문에 짤막하게 보기도 좋아요!

이번에 본 3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덜 자극적이고, 가장 참신하고, 가장 훈훈합니다.

보통 훈훈물은 너무 평이하달까 취향이 아니라 잘 안봅니다만 이건 재밌네요.
등장 인물들의 다 약간씩 착각물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이 재밌는 모양입니다.

가장 재밌던 착각물은

식량도 물도 다 없어진채 지쳐 쓰러지려던 기사가 마지막으로
'물의 신이시여! 저를 구원해주소서!'
하고 외쳤는데 하필 그 옆의 공간에 가게 문이 딱 생긴거라던가.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만 이세계에서 가게 문이 열리는데,
그걸 모른채 떠난 기사가 나중에 고마움을 표현하러 다시 돌아와보니
가게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2017.07.19 22:30

작성자 : 상처자국



상처자국님의 뜰

뇌가 쉬어가는 곳

\(´∇´)ノ Brain Heal! 뇌힐힐힐힐..


상처자국 : 케릭터 자체는 나중에 풀릴거에요. 스킨을 구하는게 문제죠 (2017.07.23 22:01 )
상처자국 : 블세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7.23 22:01 )
blacksavior : ㅠㅠ 저번 브라질 가챠에서 맘에 드는애가 있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리그보상 받은거 탈탈 털어 구매해봤는데.. 5성 일반은 나오는데 3성 수영복이 안나오네요.. 쿨럭..(이걸로 태생 5성이 2개째.. 난 왜 원하는것만 안나오는거죠.. 쿨럭..) (2017.07.23 15:54 )
blacksavior : 시라토리가 수영복으로 나왔으면 저도 한번 도전해 봤을텐데 말이죠. 쿨럭.. ^^;; (2017.07.23 15:53 )
상처자국 : 저는 2b 복장 생각나더군요 (2017.07.22 20:02 )
상처자국 : 블세님// 그런거 생각하면 확실히 시라토리 뽑기가 맘은 편해요. 무조건 얻으니. (2017.07.22 20:02 )
blacksavior : 짤은 첨엔 발레복인가 싶었는데 스케이트를 신고 있는거 보니 피겨스케이팅 복장인가 보더라고요. (2017.07.22 15:19 )
blacksavior : ..랄까.. 뭐 푸념글 겸 김치국 드리킹 글이기도 하지만요.(가챠가 나올것도 아닌데..) 오늘도 확률업 기간이나 한번 돌려봤는데 수영복은 하나도 안나오더라고요.(노리는 애가 3성이라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쿨럭..) (2017.07.22 15:18 )
blacksavior : 뭐 수비수인데 슛 스킬을 가지고 있는 애도 있는걸요.(다음 수영복으로 나올 코로나랑 이치고도 수비수인데 슛 스킬을 달고 있더군요.) (2017.07.22 15:13 )
blacksavior : 상처자국 // 하는 행동은 전형적인 주인공 패턴이라 여자가 꼬이긴 하는데 정작 주인공 본인은 여자에는 관심없고 로봇에만 하악대니.. (2017.07.22 15:12 )
상처자국 : 와.. 남친 갈아타기... 주인공이 너무 무심했군요 (2017.07.22 00:42 )
상처자국 : 블세님// 나도 스커트 입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7.22 00:42 )
상처자국 : 블세님// 문이 나타나는 장소는 항상 일정하고요, 그게 예측 불가능하게 이곳저곳에 퍼져 있다는 뜻이었어요. (2017.07.22 00:41 )
blacksavior : 류세이 같은 인간이 또 있었군요.. 참고로 이 류세이란 인간의 일화를 들자면 여성형 로봇에게 스커트가 있다고 감탄하자 옆에 있던 히로인이 나도 스커트 입고 있는데.. 라고 한탄하게 만든 인간이라죠.(심지어 소꿉친구이던 한 히로인은 다른 주인공으로 남친을 갈아탄..) 쿨럭.. (2017.07.21 16:20 )
blacksavior : 랜덤한 장소라면 날짜맞춰 왔어도 못찾을 수도 있었겠네요. (2017.07.21 16:20 )
상처자국 : 일주일의 나머지 날은 현실 세계에서 정상 영업하고, 일주일 중 한번 토요일만 이세계 곳곳에 문이 열립니다. 랜덤한 장소 여러곳에 문이 열리기에 사람들은 곧잘 들어와요. 돈 버는 건 관심이 없는 거 같지만요. 딱히 표현은 안나왔지만 나가는 문은 하나임에도 다들 들어왔던 장소로 나가게 되는 모양. (2017.07.20 19:20 )
상처자국 : 블세님// 식량도 물도 떨어졌고 당연히 돈도 없었습니다... 칼을 들고 들이닥치면서 공국의 백성이여! 나에게 식량과 물을 공급하라! 라고 했는데 불쌍하게 본 주인이 그냥 대접해줍니다. (2017.07.20 19:18 )
상처자국 : 블세님// 로봇보고 하악하악 하는 인간입니다 (...) 여성 케릭이 둘 옆에 있긴 한데 정말 1도 관심 없다는 연출 + 서비스씬 제로에요. 로봇보고 하악거리는게 제일 귀여워요(?) (2017.07.20 19:17 )
상처자국 : 블세님// 카이지도 참 좋았죠 (2017.07.20 19:17 )
blacksavior : 식량도 물도 다 없어졌는데 돈은 있었나 보군요. 쿨럭.. ..랄까.. 일주일에 한번만 연다면 손님은 어떻게 끌어모은데요? 아는 사람만 아는 상점인건가요? (2017.07.20 16:51 )
blacksavior : 그야 남자로 만들어야 문어발 확장을 할테니 말이죠.. 슈로대 시리즈의 류세이 마냥 로봇보고 하악하악 대는 인간이 아니라면 말이죠. 쿨럭.. ^^;; (2017.07.20 16:50 )
blacksavior : 도박 광기 멘붕에 얼굴이 일그러진다고 하니 카이지가 생각나는.. 쿨럭.. (2017.07.20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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